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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변설치, 미러타일에 잉크
차민서
aienbeebee@gmail.com
전산이 판별한 ‘진짜 나’는 0과 1의 조합으로 환원된 상이다. 그 과정에서 실재하는 나는 인식의 틈에서 미끄러져 탈락한다. 미러 타일에 남겨진 지문은 디지털 픽셀의 파편인 동시에 분절된 우리의 자아상이다.